아이디어는 부자다-백만 달러짜리 홈페이지
거부기
기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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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17 18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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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의 스물한 살 대학생 알렉스 씨는 사이트 메인 페이지의 광고자리를 팔아 학비를 벌었다.
나중엔 전 세계에 수많은 모방자가 있었지만, 안타깝게도 그와 같은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.
그는 사이트의 메인을 1만개의 네모 칸으로 나눠 한 개에 100달러씩 받고 팔았는데 나중에
진짜 100만 달러는 더 벌었다고 한다.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사이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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